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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앞에서 말씀드린

더 퍼지3 일렉션 이어 이야기 입니다.

1편, 2편, 3편에 이어서

마지막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더 퍼지 일렉션이어 스틸컷>


영화에 나오는 퍼지데이

숙청의 날이 국가에서 왜 장려하는지

의문이 있으실겁니다.

2022년 미국은 실업률이 1%이며

낮은 범죄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퍼지데이는 매년 12시간 동안

벌어지는 폭력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적인 해방감이 정신적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라고하며

퍼지데이를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합리화 합니다.

국민들은 이 퍼지데이를 도입한 정부

NFFA(New Founding Fathers of America)를

신 건국의 아버지라고 칭송을 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경제 안건을 위해서

퍼지데이를 이용했고

빈곤층을 줄이기 위해 퍼지데이를

이용한겁니다.

(영화에서 주로 죽임을 당하는건

상류층이 아닌 빈곤층)

때문에 정부의 지출은 줄게되고

저소득층은 희생을 당했으며

퍼지데이로 인해 생긴돈은

미국총기협회와 보험사들의 

이익만 챙겨주게 됩니다.


대충 이해가 가셨나요?

더 퍼지3 일렉션 이어 줄거리

이번 영화에서도 각기 다른

5명의 인물이 한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반가운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더 퍼지 일렉션이어 스틸컷>


프랭크 그릴로를 다시 만납니다.

전작에서는 복수를 꿈꾸는 

남자였지만 

이번에는 역시 실업율 1%인 미국답게

금방 다시 취직합니다.

이번엔 NFF정부의 

퍼지 데이를 반대하는 

야당 대통령후보의 경호원으로 말이죠

지지도가 올라가는 이 대선후보를

죽이기 위해서 정부는 

고급공무원은 퍼지데이 참여를 

하지못한다는 법을 없애게 됩니다.

그리고 정부가 고용한 특공대에게

쫓겨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더 퍼지 일렉션이어 스틸컷>


 퍼지데이날 자기 가게를 

지키기 위해서 

거리로 나온


<더 퍼지 일렉션이어 스틸컷>


▲이분 일행을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이분 일행과

프랭크 그릴로는 

후보자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과연 후보자는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더 퍼지3 일렉션 이어 결말

하지만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자 대선 후보자는

특공대에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편 대선 후보자인 

목사인지 신부에게 끌려가게 됩니다.

여기나오는 목사도 또ㄹr이 였습니다.

 신의 이름으로 퍼지데이를 즐기는(?)

그런 또ㄹr이 였습니다.

전편에 제가 얘기할때 

퍼지데이에 저항하는 저항조직이 있다고

얘기 했엇죠?

그 저항조직이 더 강해지고 인원이 많아졌습니다.

주인공일행 3명과 

이 저항조직은 

우리 공주님을 구하기 위해서

목사의 교회에 쳐들어가게 되고

공주님을 구하게 되지만


<더 퍼지 일렉션이어 스틸컷>


가게 주인은 총에 맞고 

죽게됩니다.





그렇게 살아남은 여자 대선후보자는

목사를 물리치고 

대통령이 되는것으로 끝이납니다.

아마 퍼지데이는 이제 끝으로 보이는데

혹시 모르죠 

다시 퍼지데이가 시작되어

또 영화 더 퍼지4 비기닝이란

영화가 다시 시작될지도


지금까지 영화

더 퍼지3 일렉션 이어 결말, 줄거리를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더 퍼지 시리즈가 끝이 났는데요

이 좋은 소재를 쥐고

1편은 정말 재미없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2편, 3편은

조금은 볼만 합니다.

2편, 3편 제 별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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