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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더 퍼지 1편의 줄거리와 결말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더 퍼지 2탄인

더 퍼지 거리의 반란에 대한 리뷰입니다.

더 퍼지 1편에선



에단 호크가 주인공을 했었는데

2탄과 3탄에서는 



프랭크 그릴로라는 분이 맡았습니다.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배우이실겁니다. 

조연으로 나왔지만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저와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서 

크로스 본 역으로 조연으로 나왔는데

알랑가모를랑가~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줄거리

우선 퍼지 데이에 대해서 

알아야합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12시간동안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합법이 되는 날입니다.

1편과 다른점이 있다면

이 퍼지데이에 반감을 갖고 있는

조직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5명의 주인공이

우연히 한 장소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림-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스틸 이미지>


1년전 아들의 뺑소니범에게 

복수를 계획하고 거리로 나온

전직 경찰

'레오'


<그림-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스틸 이미지>


갑작스러운 차 고장으로
퍼지데이날 집에 가지 못하고
거리에 있는 커플
'셰인' 과 '리즈'

<그림-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스틸 이미지>


그리고 셰인과 리즈를 쫓는
가면을 쓴 괴한
그리고 저조한 숙청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정부는 군인들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죽이는데

<그림-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스틸 이미지>


그들에게 희생당할 뻔한
이 모녀
레오, 셰인, 리즈와 이들 모녀는
우연하게 한 곳에서 
모이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정부 군인과
가면을 쓴 괴한들에게
 숙청의 밤이 끝나는
12시간 동안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더 퍼지 거리의 반란 결말
이렇게 모인 5명은 
커플과 모녀의 안전과
복수를 위해 차가 필요한 레오는
모녀 엄마의 친구네 집을
찾아 떠납니다.
숙청을 하기위해서 거리로나온
숙청족을 피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림-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스틸 이미지>


이렇게 힘들게 찾아간

친구네집도 하지만

안전한 곳도 아니였습니다.

남편의 외도문제로

총싸움이 일어남 

그렇게 다시 거리로 나온 

5명은

아까 셰인과 리즈를 쫓던

가면 괴한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숙청을 하지않고

부자들의 '인간 사냥'을 돕기 위해

돈을 받고 사람을 파는 

그런 XX들이었습니다.





결국 부자들의 사냥터에 끌려가게되는데

이 곳에서 결국 셰인은 죽게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4인은 

정부의 퍼지를 반대하는 조직에 의해서

구조가 되지만 

셰인의 죽음에 복수를 하고 싶다는

리즈는 일행에서 빠지게 되고

레오와 모녀는 

1년전 아들을 죽인 뺑소니범의 집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레오는 그를 죽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이지않고 

나오지만 그 앞에서 레오를

기다리고 있던 정부에서 보낸 

군인에게 총을 맞고 쓰러지는데

뺑소니범에게 도움을 받고

생존하여 3편에 등장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영화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줄거리 및 결말을

알려드렸는데요

마지막 3편에서는

더 퍼지 해석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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