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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다락방 주인장 입니다.

설연휴가 지났는데 명절은 잘보내셧나요?

떡국도 많이 드셨나요?

저는 떡국도 많이 먹고, 산적에다 전에다가

고기에 간장게장 등등

다양한 음식을 연휴때 즐겼어요..

안뇽~ 다이어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PS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는 꼭 이루고자 했던 목표 달성하자

친구야!

부모님도 좀더 자추 찾아봽고

할머니도 좀더 자주 도와드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라고 

마음 먹었는데... 운동가기 귀찮고 너무

춥네요... 운동 진짜 해야되는데 왜이렇게

땀흘리는게 싫고 그런걸까요

이러다가 또 후회하려고 이러나...


올해는 철좀 들어야하는데

벌써부터 이러고 있는걸 보면

철들기는 올해도 안뇽~~~

내년에는 꼭 철들께!

요즘 포켓몬고가 속초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오픈했는데

아! 날씨만 좋으면 진짜 

포켓몬 다잡고 다니는건데..

날씨가 추워서 손빼고 걷기가 싫어요

폰꺼내기도 싫어요

포켓몬고 하기는 더 싫네요



우리 귀여운 피카츄야

내가 올 봄되면 잡아줄께

조금만 기다려라!

3월까지는 조금 추울것 같고

4월부터는 전국을 뛰어다니면서

널 잡아주마 후훗..

여러분도 지금은 조금 춥지만

나중에 한번 게임해보세요~

제 방에 포켓몬이 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신기방기해요

아무튼 올해 이제 또 한살 먹었으니

철 들어보자!

지금부터 운동하러가야겠다!

여러분도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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