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후속 작품

맨몸의 소방관 후속

안녕하시와요~

어제부터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의 방송이

시작됐습니다.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화면캡처>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소방관대원들의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1화를 봤는데

우리 소방관 대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장관호(이원종)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강철수(이준혁)은 누드모델을 하게됩니다.

어릴적 방화범으로 인해서

트라우마를 갖고있던 한진아(정인선)은

강철수(이준혁)의 상체에 있는 상처를 보고

그를 10년전 방화범으로 지목하게 되는데...

불을 끄는 소방관이 방화범이라니?!

헤헤.. 간단히 드라마 내용을 살펴봤고요

이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은 4부작

미니시리즈로 12일 1회를 시작으로

18일 2회, 3회 19일 4회로 마무리가 됩니다.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화면캡처>

4부작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긴 드라마를 하나씩 하나씩 챙겨보기

힘든 분이라면 4부작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볼수 있는 드라마 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드라마 스폐셜에서

아비, 운동화를 신은 신부, 아빠를 소개합니다등

작품을 쓰신 유정희 작가님께서

극본을 맡으셨습니다.

맨몸의 소방관 후속으로 나오는 드라마를

소개하기전에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고생하실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소방관분들께

박수드리겠습니다. 짝짝짝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화면캡처>

맨몸의 소방관 후속 작품으로

1월 25일 부터는 김과장이라는 드라마가

시작하게 됩니다.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TQ그룹에

입사를 하게되면서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고, 다 무너져내리는

회사를 살리는 코미디 드라마 입니다.

출연진으로 남궁민, 남상미, 준호

정혜성, 김원해씨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시그널때부터 김원해씨 

좋아했는데 이 드라마도 닥본사 하겠습니다.

맨몸의 소방관 후속 김과장 티저보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